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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대상 참신한 오리
이 후기의 실명·정확한 시점은 본인과 작성자에게만 공개됩니다.

후배의 아이디어를 반박하셨다가 2주 뒤 본인 이름으로 그대로 발표하시던 장면. 한 번이면 실수지만 세 번 반복되면 패턴입니다.

함께한 일

내부 툴 개편 때 참신한 오리님이 스펙을 계속 바꾸시면서도 바뀐 이유를 문서로 남기지 않으셨어요. 한 달 뒤 "나는 이런 말 한 적 없다"는 상황이 반복됐고 팀 전체가 피로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해외 결제 연동에서 참신한 오리님 담당 구간의 기술적 선택이 근거 없이 문서화되지 않은 채 남았습니다. 몇 달 뒤 그 코드를 건드려야 했을 때, 팀의 누구도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할 수 없었어요.

아쉬웠던 점

비공식 라인으로 정보를 돌리시고 공식 채널에선 침묵하시는 패턴이 장기적으로는 본인에게도 손해입니다. 정치는 단기적 이익을 주지만 평판은 시간의 복리로 움직이거든요. "내가 말한 게 아니다"라는 구절을 회의록에 자주 쓰시는 건 본인 입장에선 리스크 관리처럼 느껴지실 수 있지만, 옆에서 보기엔 신뢰할 수 없는 동료의 기본 특성으로 읽힙니다. 기록을 남기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런 동료에게 추천해요

권한이 강하고 개인 성과가 중심인 직무로 가시면 좋겠습니다. 협업이 핵심인 자리는 참신한 오리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 모두에게 피로한 자리가 될 거예요.

인증된 동료의 후기예요.
“누가 썼는지는 비공개. 어떻게 일했는지만 남깁니다.”
작성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