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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상 고운 곰
이 후기의 실명·정확한 시점은 본인과 작성자에게만 공개됩니다.

크레딧은 혼자 챙기시고 책임은 남에게 돌리시는 패턴이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구조였다는 게 결론입니다. 옆에서 지켜본 사람들에겐 이 불균형이 오래 기록에 남아요.

함께한 일

API 마이그레이션에서 고운 곰님 담당 모듈의 치명적 버그가 반복됐습니다. 원인을 물으면 매번 다른 팀원의 잘못으로 돌리시던 패턴이었고, 실제 확인해보니 동일한 실수가 반복되고 있었어요.

인상 깊었던 순간

주간 회의 중 본인에게 불리한 지표가 올라오자 "그 지표 정의가 잘못됐다"며 회의 흐름을 끊고 30분을 논쟁에 쓰신 적이 있어요. 지표 정의를 설계하신 분은 고운 곰님 본인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개별 성과보다 팀의 성과가 중요한 순간에 본인 이름을 먼저 내세우시는 습관을 정리하시면 좋겠습니다. 리더의 위치에 있는 분의 자기 PR은 팀 전체의 동기를 가장 빠르게 깎습니다. 피드백을 받으실 때 방어부터 들어가시는 빈도가 너무 높습니다. "왜 그렇게 느끼셨을까"를 먼저 물어보시는 훈련이 필요해요. 지금은 피드백을 드리는 쪽이 에너지를 다 쓰고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이런 동료에게 추천해요

리더 역할보다는 전문가 트랙에서 본인의 강점을 살리시는 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다루는 부분에선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해 보여요.

인증된 동료의 후기예요.
“누가 썼는지는 비공개. 어떻게 일했는지만 남깁니다.”
작성 2025·12·13